참여자 수 : 34명

  • 벌써 일년이라니 너무 잊고 살았던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을 추모합니다. 남은 유가족 분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진상규명이 될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박소원
     학생  1 year 전
  • 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다 되가는데 정부는 아직도 책임이 없다는게 비탄합니다. 희생자들 개인이 벌인 것으로 치부합니다. 꼭 피해자들의 억울함이 풀리길 바랍니다.

    류서진
     학생  1 year 전
  •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참사 희생자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백민지
     학생  1 year 전
  • 멀리서나마 유가족분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많은 희생자 가운데 저와같은 또래들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벌써 1주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지만 정부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유가족들을 위해 뭐라도 해주셨으면 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소원
     대학생  1 year 전
  • 잊지 않겠습니다

    김여진
     학생   1 year 전
  • 일 년의 시간이 지나며 고인분들의 가족에게 소소한 위로가 됐음을 빕니다. 고인분들이 좋은 곳으로 갔음을 빌며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우진
     대학생  1 year 전
  • 저희와 비슷한 나이대에 분들께서 안타깝게 이렇게 떠나시다니 마음이 속상합니다 그저 즐기러갔던 자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줄 누가 알았을까요 앞으로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바랍니다

    이송하
     대학생  1 year 전
  • 기억하겠습니다.

    신동원
     학생  1 year 전
  • 158명의 분들을 추모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김선재
     대학생  1 year 전
  • 아깝고 아름다운 1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박현숙
     주부  1 year 전
  •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는 이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박수영
     학생  1 year 전
  • 1주기가 다가오는데 아직도 정부는 책임을 지지 않네요. 희생자들을 이상한 사람들로 몰고, 할로윈을 꺼리게 만들어 피해자를 탓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잊지 않고 1주기를 통해 다시 규명하고 피해자들의 억울함이 풀리면 좋겠습니다.

    고희수
     학생  1 year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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