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dmin on Sun, 12/11/2022 - 21:05 Post 카테고리 자유글 사고 당일 22시경, 이태원 해밀톤호텔 서측 골목 저지대 중간(저지대 입구에서 25m쯤 올라간 곳)의 18.24m²(5.5평)공간[10]에서 병목 현상이 일어나 행인끼리 우왕좌왕하는 과정에 서로 뒤엉켰고, 점차 밀집되는 상황에서 불편한 자세를 유지한 채 응급 구조를 기다려야만 했다. Tags 소방대응 Log in or register to post comments7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