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생, 184cm의 건장한 체격이었던 고(故) 이경훈씨

 

10월29일, 어머니는 집에서 키우는 금붕어 한 마리에도 애정을 쏟던 아들을 잃었습니다. 매일 밤 텅 빈 아들 방을 바라보던 어머니는 “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작성된 글이나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Korean

접수된 글 목록

제목 구분 글쓴이 상태 업데이트 오름차순 정렬
Aciphex: Order Overnight admin 사건의 경과 educatedstreet 글 공개 제안 2023/11/16 - 05:11
Abana: Buying In Internet admin 사건의 경과 educatedstreet 글 공개 제안 2023/11/15 - 23:36
Abana: Order Drops Overnight 1029 Post educatedstreet 글 공개 제안 2023/11/15 - 23:36
Lozol: Online Order Online 1029 Post educatedstreet 글 공개 제안 2023/11/15 - 17:32
Lozol: Can I Order admin 사건의 경과 educatedstreet 글 공개 제안 2023/11/15 -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