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대한민국 1995년 생 남 1995년생, 184cm의 건장한 체격이었던 고(故) 이경훈씨 10월29일, 어머니는 집에서 키우는 금붕어 한 마리에도 애정을 쏟던 아들을 잃었습니다. 매일 밤 텅 빈 아들 방을 바라보던 어머니는 “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작성된 글이나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