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dmin on Mon, 12/12/2022 - 00:02 Post 카테고리 1029 참사 관련보도 자유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서 밤을 새워 인명을 구조한 외국인 간호사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경남이주민센터에서 따르면 파키스탄 대도시 카라치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무하맛 샤비르(29)씨는 지인과 함께 한국을 여행하다 참사 당일인 10월 29일 이태원을 방문했다. 샤비르 씨는 참사 순간을 목격했고, 현장에 있던 수십 명의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4명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Tags 파키스탄 이태원 선행 링크/출처 https://v.daum.net/v/20221120195210758 Log in or register to post comments2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