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dmin on Thu, 12/15/2022 - 03:26 Post 카테고리 자유글 Remote video URL 희생자 김인동 씨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을 보내면서 가장 힘든 것은 나라를 이끄는 분들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아닌 것은 아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답답하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Tags 희생자 가족 발언 링크/출처 https://www.yna.co.kr/view/MYH20221122014700704 Log in or register to post comments3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