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김인동 씨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을 보내면서 가장 힘든 것은 나라를 이끄는 분들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아닌 것은 아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답답하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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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김인동 씨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을 보내면서 가장 힘든 것은 나라를 이끄는 분들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아닌 것은 아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답답하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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