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그대들이여, 별이 되어 주소서
가장 밝은 빛이 아니어도 좋으니
우리를 비추어 주소서
우리의 눈물이 별빛을 따라 그대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금은 다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단 하나의 사람❤